'친정팀' 도로공사 돌아온 백채림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았다"

권수연 입력 2022. 8.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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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단 한국도로공사가 레프트 백채림(24)과 차유정(20)을 새롭게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10일, "백채림과 차유정을 영입하고 금일 2022-23시즌 추가 선수 등록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도로공사와 다시 손을 잡게 된 백채림은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며 "이번 시즌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보고싶어하는 선수가 되고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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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백채림, 한국도로공사 제공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한국도로공사가 레프트 백채림(24)과 차유정(20)을 새롭게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10일, "백채림과 차유정을 영입하고 금일 2022-23시즌 추가 선수 등록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중 백채림은 지난 2017-18시즌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를 한 차례 밟은 경험이 있다. 이듬해 현대건설로 이적했다가 경일대학교 배구부와 비치발리볼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5시즌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올해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한 대구 비치발리볼에도 나설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졌다.

도로공사와 다시 손을 잡게 된 백채림은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며 "이번 시즌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보고싶어하는 선수가 되고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차유정, 한국도로공사 제공

백채림과 함께 지명된 차유정은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뒤 한 시즌만에 자유신분선수(FA)로 풀렸다.

차유정은 "영입 제안이 들어왔을 때 배구선수로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소중한 기회인만큼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다시 도전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게 보였다"며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두 선수 모두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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