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보건소 젊은 직원들과 '혁신공감토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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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은 이병환 성주군수와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지난 9일 보건소 6급 담당 이상 직원들과 함께하는 '혁신 공감 토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성주군은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 젊은 직원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젊고 유연한 직장 문화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혁신 공감 토크는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담당 이상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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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은 이병환 성주군수와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지난 9일 보건소 6급 담당 이상 직원들과 함께하는 '혁신 공감 토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성주군은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 젊은 직원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젊고 유연한 직장 문화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혁신 공감 토크는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담당 이상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 내부에서 다양한 세대의 공존으로 세대 간 인식차이 등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공직 선후배간 신뢰와 존중 형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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