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최대 0.25%P 인상

박광범 기자 2022. 8. 10.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저축은행이 모바일뱅킹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25%P(포인트)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DB저축은행 대표 회전식 예금상품인 '드림 빅(Dream Big) 정기예금' 금리는 창구 가입 시 연 3.75%로 0.25%P 오른다.

모바일뱅킹 전용 'M-드림 빅 정기예금' 금리는 0.2%P 오른 연 3.8%가 적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저축은행 CI

DB저축은행이 모바일뱅킹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25%P(포인트)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DB저축은행 대표 회전식 예금상품인 '드림 빅(Dream Big) 정기예금' 금리는 창구 가입 시 연 3.75%로 0.25%P 오른다. 모바일뱅킹 전용 'M-드림 빅 정기예금' 금리는 0.2%P 오른 연 3.8%가 적용된다.

모바일뱅킹에서 판매하는 'M-정기예금' 금리는 연 3.8%(1년 만기 기준)다.

이기호 DB저축은행 디지털마케팅팀장은 "고객 수요와 상품을 특성을 고려해 수신조직을 창구·모바일·특판으로 재정비 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금융시장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수신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모바일 앱의 안정성, 편의성, 심미성 전반을 개선, 1금융권 대비 경쟁력 있는 예금상품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돈 때문에' 2세 원치않는 남성, 오은영 조언에 "소름"혜은이 "라이브 카페 하루 매출 2000만원" 고백 '깜짝'"치킨 먹고 잔고 0원" 부부에 "정신 똑바로 차려라"'흠뻑쇼 비판' 이엘, 단독 수영장 빌렸다…'내로남불'정동원, 한강뷰 집서 물난리 보며 "자전거 못타겠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