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수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강남 배수시설 건의"

이동현 입력 2022. 8. 10. 16:03 수정 2022. 8. 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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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서울 강남 등 수해 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에 맞으면 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수해대책 점검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아울러 정부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홍수예보 체계를 갖춰야 하고 강남 지역에 문제가 되고 있는 대심도 터널 배수시설 또한 신속하게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또 반지하 세입자들에 대한 주거 지원 대책 확충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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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서울 강남 등 수해 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에 맞으면 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수해대책 점검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아울러 정부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홍수예보 체계를 갖춰야 하고 강남 지역에 문제가 되고 있는 대심도 터널 배수시설 또한 신속하게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또 반지하 세입자들에 대한 주거 지원 대책 확충도 요청했다.

이동현 기자 na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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