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원지민 "리틀 조보아? 들을 때마다 과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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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라씨(CLASS:y) 멤버 원지민이 '리틀 조보아' 칭찬에 "제겐 과분한 명칭"이라고 말했다.
원지민은 올 2월 막 내린 MBC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방과후 설렘' 출연 당시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과 빈틈없는 비주얼, 173cm라는 우월한 피지컬로 SNS 상에서 '조보아 닮은꼴'로 눈도장을 찍었다.
원지민이 속한 클라씨는 지난해 5월 '방과후 설렘'을 거쳐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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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멤버 원지민이 '리틀 조보아' 칭찬에 "제겐 과분한 명칭"이라고 말했다.
원지민은 올 2월 막 내린 MBC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클라씨로 정식 데뷔했다.
원지민은 데뷔와 동시에 팬들 사이에서 완성형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방과후 설렘’ 출연 당시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과 빈틈없는 비주얼, 173cm라는 우월한 피지컬로 SNS 상에서 ‘조보아 닮은꼴’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원지민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리틀 조보아’라고 들을 때마다 과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지민이 속한 클라씨는 지난해 5월 ‘방과후 설렘’을 거쳐 탄생했다.
클라씨는 데뷔곡 ‘SHUT DOWN’(셧다운)부터 그룹명과 동일한 ‘CLASSY’(클라씨)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클라씨 공식 SN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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