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원지민 "리틀 조보아? 과분.. 좋은 모습 보여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클라씨(CLASS:y)의 원지민이 완성형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그중 원지민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순위 1위로 선발된 멤버다.
원지민 속한 클라씨는 2021년 5월 MBC '방과후 설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데뷔한 걸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중 원지민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순위 1위로 선발된 멤버다.
완성형 아이돌로 불리는 원지민은 ‘방과후 설렘’ 출연 당시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과 빈틈없는 비주얼, 173cm라는 우월한 피지컬로 각종 SNS상에서 ‘조보아 닮은꼴’이라고 불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원지민은 “‘리틀 조보아’라고 들을 때마다 과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지민 속한 클라씨는 2021년 5월 MBC ‘방과후 설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데뷔한 걸그룹이다. 데뷔곡 ‘셧다운’(SHUT DOWN)부터 그룹명과 동일한 ‘클라씨’(CLASSY)까지 연이은 히트를 치며 신인 그룹답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고 ‘4세대 대표 아이돌’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에 '반지하'가 많은 이유…건축학 교수가 말했다
- "이혼 했다며"…불륜커플 낯뜨거운 소송전[사랑과전쟁]
- '사면 제외' 소식에 MB가 측근들에게 한 말
- 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 구속영장 반려
- 폭우에 이런 일도… 車 침수되자 제 발로 자수한 남성, 알고보니
- 폭우 속 서초구서 실종된 4명, 수색 난항…“맨홀 아래 진입해 수색 중”
- 3년 뒤 초등전일제 도입 가능할까…교사·전담사 설득이 관건
- 수도권 물폭탄에 비상...보험사 추정 차량손해액 1000억 육박
- 또 말 뒤집은 머스크, 주총직후 테슬라 주식 9조원어치 처분
- 'SNL' 주기자→'우영우' 동그라미…지금은 주현영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