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권성동 "수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신속히 정부에 요청"

김성진 2022. 8. 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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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했듯 국민 안전은 국가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가용 예산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해 집중해달라"고 정부를 향해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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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했듯 국민 안전은 국가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가용 예산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해 집중해달라"고 정부를 향해 요청했다.

이어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며 "이날 예비비 지출, 금융 지원, 세금 감면 등 실질적 피해 지원 대책도 이 자리에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가 재난 상황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금은 분열, 갈등 조장이 아닌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한다. 민주당은 자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류성걸 의원(왼쪽)과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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