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업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해외 수출 늘어
김민수 2022. 8. 10. 15:36
국내 의료기기 업계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한 해외 수출 사례가 늘고 있다. 10일 경기 성남시 에이티센스에서 연구원들이 앱을 통해 실시간 심전도 확인이 가능한 '에이티패치'의 심전도 파형과 앱 구동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장하니 금리 2%P 쑥"… '마통'의 배신
- 시험대 오른 尹 리더십...집중호우 대국민 사과
- 이틀 폭우에 침수차량 4791대… 손보사 '비상'
- 외신, 서울 침수피해 '반지하' 언급…"영화 '기생충' 속 'banjiha'"
- 첫 임대 아파트 전용 스마트홈 서비스 나온다
- '장영하 체포'로 부담 덜어낸 이재명…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은 여전
- “8월 중 20만명” 코로나19 정점 전망치 상향
- 산업부, 원전 생태계 활성화 본격 지원...창원시, 원전 클러스터로 육성
- 이준석,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혼돈에 빠진 與
- 투명·무편광 등 OLED 신기술 총출동...K-디스플레이 2022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