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포토]주춤한 수도권 물폭탄 다시 돌아온다

김경림 2022. 8.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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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내일 새벽부터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충청권과 경북북부내륙·전북 예상 강수량으로 100㎜~200㎜를, 충청권남부와 전북북부는 3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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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사 내 빗물받이 통이 놓여져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사 내 빗물받이 통이 놓여져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내일 새벽부터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충청권과 경북북부내륙·전북 예상 강수량으로 100㎜~200㎜를, 충청권남부와 전북북부는 3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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