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베이브 루스·이치로도 뛰어넘었다, 이제 오타니는 '전설'이다

최민우 기자, 나용균 기자 입력 2022. 8. 10. 15:19 수정 2022. 8. 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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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는 이제 전설입니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

타자로도 오타니는 완벽했습니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우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자신의 대기록 작성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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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나용균 영상기자]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는 이제 전설입니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대기록을 여럿 갈아치웠습니다.

투수로서 6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을 수확했습니다. 이로써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을 동시에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타자로도 오타니는 완벽했습니다. 3회 2사 1,3루 때 강습 타구에 맞아 다리를 절뚝였는데, 몸 상태를 체크하며 강한 출전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몸이 불편한 상황이지만, 오타니의 집중력은 빛이 났습니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우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자신의 대기록 작성을 자축했습니다. 시즌 25호 홈런이자, 빅리그 통산 118홈런을 기록하며 이치로 스즈키의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에인절스는 5-0으로 이겼습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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