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화력은 EPL 1위' 맨시티·리버풀보다 1골·5골 더 넣었네

입력 2022. 8.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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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한 수준이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을 올렸다.

2022년 기준으로 보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20팀 중 최다 득점 팀이다.

2022년에 토트넘 다음으로 득점을 많이 한 팀은 맨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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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 공격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한 수준이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을 올렸다. 모든 팀들이 1경기씩 치르며 스타트를 끊었다. 1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순위표 꼭대기에 있는 팀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개막전에서 사우샘프턴을 4-1로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2022년 기준으로 보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20팀 중 최다 득점 팀이다. 2022년 1월 2일(한국시간) 열린 왓포드전(1-0 승리)을 시작으로 이번 사우샘프턴전까지 총 19경기를 치르면서 51골을 넣었다.

19경기 중에서 무득점 경기는 4경기뿐이다. 1경기 최다 득점은 5골을 넣은 에버턴전, 뉴캐슬전, 노리치 시티전이다. 이외에도 리즈전 4-0 승리, 아스톤 빌라전 4-0 승리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 웨스트햄전 3-1 승리, 레스터 시티전 3-1 승리, 아스널전 3-0 승리 등 다득점 경기가 많았다.

2022년에 토트넘 다음으로 득점을 많이 한 팀은 맨시티다. 맨시티는 토트넘보다 1골 적은 50골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46골을 넣어 2022년 팀 득점 3위에 올랐다. 4위 첼시는 같은 기간 동안 34골에 그쳤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챙겼다. 시즌 초반에는 3연패 등 부진에 빠지며 리그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콘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뒤에 반등을 이뤘다. 시즌 말미에는 아스널과의 4위 경쟁에서 이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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