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코리아 리그), 제천서 개막

박진명 기자 2022. 8.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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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코리아 리그)가 19일까지 10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국내 하키대회 중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북하키협회와 제천하키협회가 주관, 제천시,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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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제36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코리아 리그)가 19일까지 10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국내 하키대회 중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북하키협회와 제천하키협회가 주관, 제천시,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 남여 중ㆍ고, 대학, 일반 46개 하키팀 선수 72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남ㆍ여 일반부 코리아 리그전은 벌써 리그의 마지막 라운드에 접어 들었다.

남자 일반부는 6라운드이며, 여자 일반부는 4라운드 이다. 이번 라운드가 종료되면 최종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4팀이 가려진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코리아 리그가 시작되고 나서 우리 국가대표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으며, 실제로 국제무대에서 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발전된 경기 진행 방식을 연구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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