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임직원 대상 '안랩이 쏜닭' 이벤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랩은 말복을 앞두고 전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안랩이 쏜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랩은 그동안 복날에 직원들이 구내식당에 모여 보양식을 즐기던 행사를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안랩 관계자는 "긴 장마와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올해 마지막 복날 치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말복 앞두고 전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 증정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안랩은 말복을 앞두고 전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안랩이 쏜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랩이 쏜닭’은 안랩이 지난 2003년부터 20년째 이어온 ‘복날 이벤트’의 일환이다. 안랩은 그동안 복날에 직원들이 구내식당에 모여 보양식을 즐기던 행사를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안랩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으로 받은 치킨 기프티콘으로 각자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가족·친구 등과 함께 치킨을 즐길 수 있다.
안랩 관계자는 “긴 장마와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올해 마지막 복날 치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