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라팍, 박진만 감독 대행의 홈 데뷔전 열릴까 [오!쎈 대구]

손찬익 입력 2022. 8. 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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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0차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박진만 감독 대행 체제로 바꾼 삼성에 이 광고 문구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과 KIA 모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수아레즈, KIA는 파노니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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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0차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그라운드를 촉촉이 적시고 있기 때문.

내야에 덮힌 대형 방수포 위로 비가 고이고 있고 저녁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다. 선수들은 실내 훈련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오래 전 화장품 광고에서 ‘로션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문구가 큰 인기를 끈 적이 있다. 박진만 감독 대행 체제로 바꾼 삼성에 이 광고 문구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은 지난주 두산과 SSG를 상대로 2승 3패를 거두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선두 SSG를 상대로 1승 2패로 마감했지만 끈질한 승부를 펼치며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위닝 시리즈 같은 루징 시리즈라고 표현해도 될 듯.

KIA는 지난주 한화, 두산과 만나 2승 4패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두산을 5-4로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과 KIA 모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수아레즈, KIA는 파노니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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