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폭우 후 교통 통제로 '당소말' 제작발표회 지각

김나영 입력 2022. 8.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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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 지각했다.

10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재성 아나운서는 "화면에서 아시다시피 아쉽게도 성동일 씨가 현재 도로 위에서 바쁘게 오고 계시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한편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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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 지각했다.

10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용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재성 아나운서는 “화면에서 아시다시피 아쉽게도 성동일 씨가 현재 도로 위에서 바쁘게 오고 계시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성동일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궂은 날씨 때문에 서울 시내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어 있는데 현재 도로 사정 때문에 늦으시고 계시다”라며 “성동일씨가 일찍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살짝 늦는다는 점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부터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등 중부지방에 집중된 폭우가 쏟아지며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다. 1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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