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제작발표회 지각 사태.."도로에 갇혀"

장다희 기자 2022. 8. 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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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도로 통제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 지각했다.

10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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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성동일. 제공| 디아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성동일이 도로 통제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 지각했다.

10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용완 PD를 비롯해 배우 지창욱, 최수영, 원지안만 참석했다. 주연 배우 성동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사회를 맡은 이재성 아나운서는 "성동일은 현재 도로 위에 갇혔다.고립된 서울 시내를 뚫고 오는 중이다. 궃은 날씨 때문에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 중이다. 일찍 출발했지만 통제되는 구간을 지나고 있어 조금 늦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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