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아역에서 흥행배우로 등극한 박은빈·박신혜 소식 전해(행복한 아침)

김나영 2022. 8. 10.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기가 연예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영기는 '스타줌인' 코너에서 '국민 아역배우 특집'을 준비해 보는 이들의 채널을 고정시켰다.

영기는 "저도 어렸을 때 꿈이 연예인이었다"라고 말문을 열며 아역에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은빈을 소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또한 영기는 배우 박은빈이 과거 개그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던 이력을 전했고, 또 다른 배우를 맞혀보는 퀴즈까지 준비해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영기가 연예계 소식을 전했다.

영기는 10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매끄러운 진행력을 뽐냈다.

이날 연예라이브 코너에 등장한 영기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호소한 스타들의 이슈를 전해 안타까움을 유발하는가 하면, 다양한 소식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영기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캡처
이후 영기는 ‘스타줌인’ 코너에서 ‘국민 아역배우 특집’을 준비해 보는 이들의 채널을 고정시켰다. 영기는 “저도 어렸을 때 꿈이 연예인이었다”라고 말문을 열며 아역에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은빈을 소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또한 영기는 배우 박은빈이 과거 개그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던 이력을 전했고, 또 다른 배우를 맞혀보는 퀴즈까지 준비해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완성했다. 두 번째 흥행배우로 박신혜가 꼽히자, 영기는 ‘천국의 계단’ 촬영 당시 박신혜가 따귀 30대를 맞았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영기는 ‘잘 커준 아역배우’로 7대 뽀미언니‘였던 배우 장서희를 언급,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긴 공백기를 극복한 일화를 전했고, 화장품 광고 오디션에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의 화려한 이력까지 알려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