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충청 곳곳 호우경보..내일까지 300mm 더 온다

보도국 2022. 8. 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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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수도권은 비가 소강에 들었지만, 충청도를 중심으로 여전히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마급의 폭우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비 피해가 났는데요.

이번 폭우의 원인과 앞으로 날씨 전망,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서울은 현재 비가 소강에 든 것 같은데요. 정말 무섭게 비가 쏟아졌습니다. 115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강한 폭우를 기록했죠?

<질문 2> 이번 집중호우가 수도권이나 강원에 집중적으로 쏟아졌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3> 수도권에선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앞으로는 충청 지역이 비상이라는데, 비가 얼마나 오는 건가요?

<질문 4> 비구름대가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게 꼭 장마철이 다시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번 폭우가 언제쯤 끝이 날까요?

<질문 5> 7호 태풍 '무란'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까요?

<질문 6>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조심해서 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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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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