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 윤민채, 대안학교 전학 간 아들 편지에 눈물..MC도 '뭉클'

입력 2022. 8. 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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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고딩엄마 윤민채와 '삼남매 맘' 이혜리가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어제(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0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10년 차 고딩엄마' 윤민채가 대안학교로 전학 간 아들 윤성현(10세)의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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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채, '대안학교' 전학 후 심리적 안정함 찾은 아들에 '안도'
정태익 대표, 이혜리 가족 위해 특단의 솔루션 처방..마이너스 가계 탈출하나?
고딩엄빠2 10회

'10년 차' 고딩엄마 윤민채와 '삼남매 맘' 이혜리가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어제(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0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10년 차 고딩엄마' 윤민채가 대안학교로 전학 간 아들 윤성현(10세)의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고3에 엄마가 된 이혜리와 남편 김윤배는 '마이너스 가계' 탈출을 위해 '부읽남' 정태익 대표를 만나 솔루션을 받는 한편, 어린이집에서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훈육을 고민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윤민채는 시즌 1 이후 다시 스튜디오를 찾아 박미선-하하-인교진 등 3MC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했던 아들 윤성현의 달라진 일상을 VCR로 공개했습니다.

대안학교 입학 3주 차인 아들의 수업에 처음 참관하게 된 윤민채는 웃음 가득한 아들의 모습에 행복해했습니다. 수업 활동인 벽화 그리기에서 윤성현이 자기주도적으로 나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본 박재연 심리상담가는 "동글동글하고 수평화된 성현이의 그림을 보면 폭력성과 분노, 억압된 심리가 많이 안정화된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참관 수업을 마친 윤민채가 집에 돌아가려 하자 윤성현은 미리 준비한 손편지를 엄마에게 건네기도 했습니다. 아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에 윤민채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입보다 지출이 큰 '마이너스 가계' 이혜리, 김윤배 부부는 투자 교육 강연가이자 유튜브 채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로 유명한 정태익 대표를 만나 상담받았습니다. 정태익 대표는 현재 '통장잔고 0원'인 두 사람에게 "부부의 문제는 더 버는 것이 아니라 덜 쓰는 것"이라며 "저축을 못 한다는 건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재정 상담을 마친 후 이혜리는 둘째 딸의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을이(둘째 딸)가 요즘 친구들을 물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재연 심리상담가는 "집에서 부모가 장난스럽게라도 깨무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돼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하려 노력하는 고딩엄빠 윤민채, 이혜리-김윤배 부부의 진솔한 모습에 웃음과 여운을 안겼던 한 회였습니다.

한편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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