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연장 계약 앞둔 르브론, 우승 전력의 레이커스 원한다

이규빈 입력 2022. 8. 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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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여전히 우승을 원한다.

레이커스로선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향후 제임스와의 연장 계약도 긍정적으로 내다볼 수 있다.

제임스는 이 미팅에서 레이커스와의 연장 계약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한다.

레이커스는 최근 르브론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해졌지만, 제임스는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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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여전히 우승을 원한다. 레이커스로선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향후 제임스와의 연장 계약도 긍정적으로 내다볼 수 있다.

야후스포츠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지난주 르브론 제임스와 에이전트 리치 폴, LA 레이커스의 신임 감독 다빈 햄, 단장 랍 펠린카가 미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제임스의 향후 계약과 관련된 미팅이었다.

제임스는 이 미팅에서 레이커스와의 연장 계약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한다. 제임스는 2022-2023시즌 4447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고, 이후 FA가 된다.

1984년생의 노장 제임스는 여전히 건재하다. 제임스는 2021-2022시즌 평균 30.3점 8.2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치며 올 NBA 서드팀에 선정됐다. 실력뿐만 아니라 NBA 최고의 스타성을 가진 선수다. 레이커스 입장에서 제임스는 절대 놓쳐선 안 되는 카드다.

레이커스는 최근 르브론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해졌지만, 제임스는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레이커스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팀 전력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빈 햄 감독은 제임스와의 미팅에서 지난 시즌과는 달라진 팀을 약속했다. 수비에서 많은 소통과 열정을 강조했고, 공격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제임스 역시 이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펠린카 단장 역시 신중하게 팀을 꾸리겠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로선 제임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우승도 했고 실패도 맛봤다. 과연 레이커스는 제임스와 계속 동행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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