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고척 대신 잠실 주경기장 입성

홍혜민 입력 2022. 8.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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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멤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여파를 딛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 입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엔시티 드림이 다음 달 8~9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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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멤버들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고척 입성 불발
오는 9월 8~9일 데뷔 첫 잠실 주경기장 입성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 입성한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멤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여파를 딛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 입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엔시티 드림이 다음 달 8~9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엔시티 드림은 지난달 29~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 마크와 런쥔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 차례 공연을 취소했다.

이들은 멤버들읜 완치 및 자가격리 기간 해제에 따라 취소됐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다시 개최한다. 대신 엔시티 드림은 당초 개최를 예정했던 고척스카이돔이 아닌 서울 잠실 주경기장으로 공연장을 변경했다.

이번 콘서트는 엔시티 드림의 첫 잠실 주경기장 입성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된다는 점에서 이들의 존재감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며, 8월 17일 오후 8시에는 지난 7월 취소된 서울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기예매자 대상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 후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더불어 9일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한 실황 생중계도 진행하며, 온라인 공연 관람권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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