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연복' 이산호 셰프, 우쥬록스와 전속계약

김나영 2022. 8. 10.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산호 셰프가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우쥬록스는 "차세대 이연복에 도전하는 중식의 대가 이산호 셰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이산호 셰프와 함께 음악, 드라마, 예능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도 만들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셰프 이산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산호 셰프가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우쥬록스는 “차세대 이연복에 도전하는 중식의 대가 이산호 셰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산호 셰프는 38세에 워커힐 최연소 헤드셰프 자리를 차지하며 요식업계에서는 이미 알아주는 스타셰프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마스터셰프코리아’ 김소희 셰프와 오스트리아에서 세계의 리더들을 대접하며 해외에서도 그 명성을 날렸다.

이산호 셰프는 올리브 티비의 ‘올리브쇼’, TV 조선 ‘만물상’, MBN ‘알토란’, 그리고 KBS ‘1박 2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입담을 증명해왔다. 이에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케 한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이산호 셰프와 함께 음악, 드라마, 예능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도 만들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셰프 이산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