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WBFF 코리아'를 성공리에 마친 김현 대표, "한국선수들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

이주상 입력 2022. 8. 10.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아름다운 피지컬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의 능력을 세계에 알리겠다."

김 대표의 말대로 해외 프로모터들은 한국 피트니스 선수와 모델들의 빼어난 피지컬과 끼를 눈여겨보고 있다.

김 대표는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WBFF 세계대회에 출전할 계획이고 하반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초청해 프로전을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 WBFF 코리아는 한국 피트니스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가운데) 대표가 프로키드를 획득한 박미영, 이가미(오른쪽)와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성남=이주상기자] “한국 선수들의 아름다운 피지컬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의 능력을 세계에 알리겠다.”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가천컨벤션센터에서 ‘2022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hion) 코리아’가 열렸다. 피트니스 대회의 원조 격인 WBFF는 글자가 의미하는 대로 운동으로 다져진 ‘핏’과 패션 감각을 주된 심사기준으로 하는 대회다. 나이를 불문하고 매력 넘치는 남녀 모델들을 선발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전 연령층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이름이 높다.

WBFF 코리아의 김현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 대회를 론칭하며 많은 모델을 런웨이에 입문시켰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숨을 고르다 지난해 11월 다시 대회를 열며 기지개를 켰다.

이번 대회는 워킹을 통해 참가자들의 매력을 살필 수 있게 런웨이에 많은 투자를 했다. 참가선수들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대형 스크린과 화려한 무대를 조성했다. 조명은 360도 각도에서 비추도록 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생동감을 주기 위해 지미집, 핸드 짐벌 등 총 6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러한 세심함에 참가선수들은 그동안 운동과 워킹으로 다진 매력을 발휘했다. 또한 유명 디자이너 박종철의 패션쇼와 마술사 김태인의 화려한 쇼가 어우러져 더욱 무대가 빛날 수 있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무사히 대회를 마친 김 대표는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로 대회를 열었다.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해 안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WBFF 코리아를 운영하면서 국내에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피트니스 선수들이 많다고 느꼈다. 보디빌더처럼 꼭 큰 근육을 갖지 않더라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아름답고 탄탄한 라인을 가진 선수들이 많았다”라며 WBFF에 뛰어든 계기를 전했다.

미국을 비롯해 각국에서 열리는 WBFF 세계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상업적인 모델 활동을 하며 인기와 부를 쌓고 있다. 한류라는 말로 대표할 수 있듯 한국의 자원은 수준이 높다. 김 대표의 말대로 해외 프로모터들은 한국 피트니스 선수와 모델들의 빼어난 피지컬과 끼를 눈여겨보고 있다. 내년에 한국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을 초청해 프로전 대회를 열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머슬마니아를 제패했던 윤제원과 이가미를 비롯해 심재근, 한영희, 양송희, 박미영 등이 ‘꿈의 카드’라고 프로카드를 획득하며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김 대표는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WBFF 세계대회에 출전할 계획이고 하반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초청해 프로전을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 WBFF 코리아는 한국 피트니스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