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12일 대유몽베르CC서 개막..KLPGA 스타 총 출동

김태일 입력 2022. 8. 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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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두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오는 8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유위니아그룹이 새 스폰서로 합류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회 규모를 키워 선수들과 골프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회 주최사인 대유위니아그룹과 MBN·매일경제는 올해 역시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하고 풍성한 부상을 마련하는 등 선수들을 위해 판을 키워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초대 챔피언인 김하늘을 시작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 박성현 등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 2017년에는 최혜진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8년 만에 프로대회 시즌 2승째를 거두는 대기록을 남겨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8년에는 김보아가 이정은6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골프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박민지가 대회 2연패를, 지난해에는 이소미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본 대회가 배출한 역대 우승자들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특히,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13개 대회에 출전해 7번의 톱10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이소미의 타이틀 방어에 대한 생각은 확고합니다.

이소미는 "타이틀 방어에 욕심 난다. 우승 트로피를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또, 지난주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다가 아쉽게 2위를 기록한 최예림이 다시 한번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예림은 "지난주 우승을 놓쳐 아쉽긴 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주 최예림과 함께 우승 경쟁을 펼치다 3위로 마무리하며 올 시즌 첫 톱3 기록을 세우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박현경,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박민지도 하반기 첫 승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고, 박민지와 함께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조아연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3승을 노립니다.

상반기부터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상금순위 및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지영, 유해란, 임희정, 송가은, 등도 이번 대회 선전을 각오했습니다.

또, 루키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금순위 7위, 대상포인트 5위에 올라 있는 이예원이 신인상포인트 경쟁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마다솜과 권서연이 격차를 최대한 좁히겠다는 각오로 이번 대회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회 주최사인 대유그룹과 MBN·매일경제는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상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우승자에게는 '제이에스티나 2백만 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라운드별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위니아 프렌치 프리미엄 냉장고'가 제공됩니다.

또, 2020년 본 대회 2라운드에서 안시현이 기록한 7언더파 65타의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현금 3백만 원이 주어집니다.

모든 파3 홀에도 푸짐한 홀인원 부상이 마련됐습니다.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는 벤츠 'EQA 250'이 제공되며, 4번, 8번, 17번 홀에는 각각 '뱅골프 아이언세트', '엠투웬티 마요홈 & 씰리침대', '위니아 프리미엄 가전세트'가 부상으로 지급됩니다.

사회공헌 이벤트도 다양합니다.

가장 먼저, 13번 홀에는 '위니아 프렌치 존'이 설치됐는데, 선수들의 티 샷이 이곳에 안착하면 50만 원의 기부금(상한선 2천만 원)이 누적됩니다.

14번 홀에서는 2, 3라운드 14번 홀에서의 드라이버 거리를 합산해 1미터당 500원을 기부(최대 3천만 원)하는 '위니아 롱드라이브 챌린지’가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챔피언조가 홀아웃하고 스코어 접수를 진행할 때 '한국 다문화 협회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돼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대유위니아그룹과 MBN·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함께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김태일 기자 kti9558@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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