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현대건설, '수주 7조 달성 눈앞'에 주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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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국내 건설사 중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뒀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4분 기준 현대건설(000720)은 전 거래일보다 7.77% 오른 4만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클럽'을 달생했고, 이르면 이달 중 건설사 역대 최대 실적인 8조원 이상의 수주액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이슈도 겹쳐 매수세를 끌어올렸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1월을 전후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한다. 여기에서는 650조원 규모 세계 최대 건설 사업인 '네옴시티'와 현지 원자력 발전소 수주 프로젝트 등이 주요 의제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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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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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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