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슬라이딩에 바지 찢어진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이정훈 2022. 8. 10. 11:02
(볼티모어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6회에 홈으로 들어온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3)의 바지가 슬라이딩으로 찢어져 있다. 20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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