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권수현, 감정이입 부르는 짝사랑 모먼트

장우영 입력 2022. 8.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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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권수현의 애틋한 짝사랑 연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권수현은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친절한 미소에 냉철한 포스의 엘리트 검사 차도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한재희(오연서)만을 향해 순애보를 펼치는 권수현 표 차도원의 짝사랑 모먼트를 모아봤다.

이처럼 권수현은 짝사랑 상대에게만 한정적인 귀여움과 다정함으로 직진남의 면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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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미남당' 권수현의 애틋한 짝사랑 연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권수현은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친절한 미소에 냉철한 포스의 엘리트 검사 차도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부족할 것 없는 재벌 3세임에도 불구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마음 아픈 짝사랑을 그려내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터. 이에 한재희(오연서)만을 향해 순애보를 펼치는 권수현 표 차도원의 짝사랑 모먼트를 모아봤다.

▲ 제가 항상 재희 씨 편이라는 것만 잊지 말아요

도원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남한준(서인국)과 재희의 사이를 질투했다. 그는 재희가 한준에게 대하는 것처럼 자신을 편한 친구처럼 대해주길 바랐고, 두 사람이 더 친해진 것 같아 재희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도원은 "제가 항상 재희 씨 편이라는 것만 잊지 말아요"라는 말과 함께 재희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심쿵을 유발했다.

▲ 힘내세요, 재희 씨

도원은 범인을 눈앞에서 놓친 재희가 힘들어하자 자신이 더 속상해했다. 도원은 애써 씩씩해 보이려는 재희에게 그럴 때 자신이 쓰는 방법이 있다며 ‘아자! 아자!’를 외치는 도원을 닮은 캐릭터 사탕을 건네 그를 위로했다. 사탕을 보고 미소를 짓는 재희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도원의 모습은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 저 재희 씨 많이 좋아해요

도원은 항상 재희 옆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도원은 재희가 한준을 더 의지하는 것 같은 모습에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그는 한준의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재희에게 "저 재희 씨 많이 좋아해요"라며 처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친구 이상은 아니라는 재희의 말에 다음엔 친구로, 동료로서 선을 지키겠다며 씁쓸하게 자리를 벗어나 짠내를 자아냈다.

이처럼 권수현은 짝사랑 상대에게만 한정적인 귀여움과 다정함으로 직진남의 면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권수현의 가슴 아픈 짝사랑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권수현을 비롯해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KBS2 '미남당'은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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