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이웃 힘내세요"..유병재, 1000만원 기부 '훈훈'

2022. 8. 10.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많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방송인 유병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힘을 보탰다.

그는 "힘내세요. 호우 피해 이웃 돕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유병재는 앞서 2020년 집중호우때도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많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방송인 유병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힘을 보탰다.

유병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체결과 내역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겼다.

그는 "힘내세요. 호우 피해 이웃 돕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유병재는 앞서 2020년 집중호우때도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