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LF·SK텔레콤,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업무 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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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과 SK텔레콤이 18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관련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대회 관련 인원 중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30일간 7GB 데이터와 baro 통화 및 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baro 요금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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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참가하는 선수 및 대회 관련 인원 중 SK텔레콤 고객 대상 ‘baro 요금제’ 지원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과 SK텔레콤이 18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관련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대회 관련 인원 중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30일간 7GB 데이터와 baro 통화 및 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baro 요금제’를 지원한다.
AGLF 박폴 사무총장은 "골프를 구심점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대회 개최를 추진했는데, 국내 최대 통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향후 협업 할 분야가 넓어져 기쁘다.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SK텔레콤의 다양한 신기술과 연계해 중계 방송의 질을 높임은 물론 K골프 콘텐츠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GLF와 SK텔레콤은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중계 방송 중 SK텔레콤의 AI기술과 미디어 기술로 개발한 플러스바 서비스 및 AI 하이라이트 서비스 제휴도 협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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