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대치영업점 'APEX대치' 새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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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001720)은 영업점인 에이펙스 대치(APEX 대치)를 새롭게 단장해 다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포 개보수는 '창의(Creation)와 디지털(Digital), 편의(Convenience)'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임동욱 신영증권 APEX대치 이사는 "디지털 생활에 익숙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동선 및 공간의 효율성을 고려 했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스마트 점포로서 최적의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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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001720)은 영업점인 에이펙스 대치(APEX 대치)를 새롭게 단장해 다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포 개보수는 '창의(Creation)와 디지털(Digital), 편의(Convenience)'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금융소비자는 별도의 사적인 공간에서 증권 및 부동산 투자 조언을 받거나, 상속·증여 등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금융소비자가 스스로 자신의 투자정보를 조회하고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라운지’도 조성됐다.
임동욱 신영증권 APEX대치 이사는 “디지털 생활에 익숙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동선 및 공간의 효율성을 고려 했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스마트 점포로서 최적의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윤 기자 cha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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