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4월 중순 이후 최다..15만 1972명

임지훈 기자 2022. 8. 10. 09: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 179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5만 1177명이고 해외 유입은 615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일보다 38명 늘어난 402명이다. 사망자는 5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538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2%이다.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