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

원성열 기자 2022. 8. 10.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고인은 암 투병 끝에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서 여사는 12∼16대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을 지낸 서정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딸로, 1982년 김 회장과 결혼했다.

김승연 회장과 세 아들은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장례절차를 논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고인은 암 투병 끝에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서 여사는 12∼16대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을 지낸 서정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딸로, 1982년 김 회장과 결혼했다. 당시 서울대 약학대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서 여사는 결혼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 약대를 수석 졸업했다. 서 여사의 조부는 이승만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고 서상환 장관이다.

자녀로는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있다. 김승연 회장과 세 아들은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장례절차를 논의 중이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