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 신곡 'Muse'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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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글로벌한 콜라보를 예고했다.
다비(DAVII)는 오는 18일 공개되는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PUN)의 신곡 'Muse' 피처링을 맡았다.
다비가 피처링한 빤의 신곡 'Muse'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아름답고 완벽한 이상형을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로 비유해 찬사하는 감각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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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글로벌한 콜라보를 예고했다.
다비(DAVII)는 오는 18일 공개되는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PUN)의 신곡 ‘Muse’ 피처링을 맡았다.
다비가 피처링한 빤의 신곡 ‘Muse’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아름답고 완벽한 이상형을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로 비유해 찬사하는 감각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다비는 빤이 1년여 만에 내놓는 컴백곡 ‘Muse’에 피처링으로 함께해 지원사격에 나서는가 하면, 기대 이상의 콜라보로 다음 음악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국내를 넘어 해외 리스너들까지 사로잡을 다비와 빤의 컬래버 신곡 ‘Muse’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비는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GENEZIS3’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Flying (Feat. BIG Naughty)’, ‘그놈의 돈 (Feat. 장지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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