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도심 침수 대책 회의' 주재

권란 기자 2022. 8. 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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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일) 중부 지역 집중 호우와 관련해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해 피해 복구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긴급 대책회의와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 신림동 피해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 등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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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일) 중부 지역 집중 호우와 관련해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해 피해 복구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긴급 대책회의와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 신림동 피해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 등을 지시했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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