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8. 10. 01:36
앞으로 비가 더 내릴 것이고 이 상황이 아직 끝난 게 아니어서 더욱 불안합니다.
물난리가 날 때마다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는 그 약속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위기는 방관할 때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집니다.
이제는 잊지 않고 또 방관하지 않고 철저한 대비를 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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