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집중호우 대응 회의..尹, 퇴근 않고 용산서 영상 참여

이윤정 기자 입력 2022. 8. 9.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저녁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집중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하는 영상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서울시, 경기도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현재 기상 상황과 집중호우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저녁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집중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하는 영상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서울시, 경기도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현재 기상 상황과 집중호우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총리는 “이날 밤과 다음 날 새벽 사이에 폭우가 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침수 우려가 큰 지역에 대피 안내를 강화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피해 발생 지역은 신속히 응급 복구하고 추가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이번 회의에 영상으로 참여했다. 윤 대통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우 상태, 피해 신고, 응급 복구 현황과 수도권 지하철 운행 등 호우 대처상황 전반을 점검했으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