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아들 낳고도 여전히 전성기 미모
김보라 2022. 8. 9. 23:31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민효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려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민효린이 따뜻한 차를 우려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한 민효린은 지난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민효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