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탁재훈 모자 쓰니까 얼굴 커 보여" 독설 (돌싱포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원희가 탁재훈에게 독설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임원희의 독설에 당황했다.
탁재훈은 빨간 모자로 멋을 내고 등장했고 임원희는 "모자가 생각보다 안 예쁘다"고 지적했다.
임원희는 "(모자를 쓰니까) 얼굴이 커 보인다"고 직언했고 탁재훈은 "네가 어디 지적을 하냐"며 실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원희가 탁재훈에게 독설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임원희의 독설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머리하고 왔다”며 신경을 쓴 모습으로 등장했고 김준호는 “형 옷도 젊게 입었다”고 임원희의 패션을 칭찬했다.
탁재훈은 빨간 모자로 멋을 내고 등장했고 임원희는 “모자가 생각보다 안 예쁘다”고 지적했다. 탁재훈은 “무슨 소리냐”고 당황하며 모자를 벗었다.
임원희는 “(모자를 쓰니까) 얼굴이 커 보인다”고 직언했고 탁재훈은 “네가 어디 지적을 하냐”며 실소했다. 하지만 이상민과 김준호도 임원희의 의견에 공감하며 탁재훈이 굴욕을 당했다.
이후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여제 박세리가 출연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아현, 입양한 두 딸과 美 스탠포드 방문 “동기부여 주고 싶어서”
- 이재훈 “딸 폐 덜 자란 채 890g으로 태어나 수술 7번, 과감히 귀촌”(고두심이)
- 최화정 “80년만 기록적 폭우, 방송국 2시간 걸려 왔다”(최파타)
- 오상진 “후배들에 ♥김소영 같은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해” (동상이몽2)
- ‘임창정♥’ 서하얀 “평수 절반 낮춰 6번째 이사, 5번 혼자 이사” (동상이몽2)
- “김지민 상복 차려입고 빈소 지켜” 김준호 부친상 감동 스토리
- ‘물어보살’ 서장훈 “누구나 실패해…죽을 때까지 승승장구하는 사람 無”
- 강기영, 코로나19 확진→‘우영우’ 휴가 불참 “모든 스케줄 중단”[공식입장]
- ‘물어보살’ 22살 女 대학생 “남친한테 헌신하면 차여” 토로→서장훈 “가라”
- ‘1박2일’ 연정훈 얍삽함에 비난 쇄도 “늦게 배운 도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