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行' 서하얀, 임창정이 힘들게해도 여전한 잉꼬ing

김수형 2022. 8. 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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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선물받은 캐리커처를 직접 인증했다.

9일 개인 SNS를 통해 서하얀이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수근이 삼촌이 선물해주신 액자^^ 이태우님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마음을 전해 훈훈하게 햇다.

  그러면서 서하얀 얼굴을 보더니 "엄마  입술에 핏기없어, 아빠가 힘들게 하니까 그런다"며 임창정과 말다툼이 시작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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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서하얀이 선물받은 캐리커처를 직접 인증했다.

9일 개인 SNS를 통해 서하얀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이수근을 통해 받은 선물로 남편 임창정과 투샷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림으로 이를 표현한 것이다. 

서하얀은 "수근이 삼촌이 선물해주신 액자^^ 이태우님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마음을 전해 훈훈하게 햇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  서하얀은 건강 적신호를 호소,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피로누적으로 면역력 저하, 위험성 있는 상황이라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임창정은 "아무것도 하지마, 공주처럼 있어라"며 케어, 아들 준성이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구원수로 나섰다.  그러면서 서하얀 얼굴을 보더니 "엄마  입술에 핏기없어, 아빠가 힘들게 하니까 그런다"며 임창정과 말다툼이 시작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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