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루셉스키 향한 극찬.."베일-네드베드 떠올라, 15골 넣을 것 같아"

신동훈 기자 입력 2022. 8. 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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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쿨루셉스키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에 왔다.

그러면서 "쿨루셉스키가 이번 시즌에 리그에서 15골을 넣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1라운드부터 1골을 추가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득점력에 쿨루셉스키까지 더하면 토트넘에 정말 좋은 일이다"고 했다.

토트넘 경기를 볼 때 점점 더 발전하는 쿨루셉스키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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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에 왔다. 아탈란타, 스웨덴 대표팀, 유벤투스에서 잠재력을 드러낸 그는 최근엔 주전에서 밀려 있었다. 토트넘 임대를 통해 반전을 노린 쿨루셉스키는 오자마자 주전 우측 윙어로 자리를 잡았다. 손흥민, 해리 케인 파트너로 낙점돼 꾸준히 경기에 나섰고 엄청난 경기력으로 토트넘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했다.

토트넘 입단 후 쿨루셉스키는 EPL 19경기에 나서 6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엄청난 효율이다. 비슷한 시기에 영입된 그 어떤 공격수보다도 기록이 좋다.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떠나서 경기 내용이 워낙 훌륭해 더 많은 찬사가 이어지는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축구 센스와 공간 이해도까지 높아져 지금보다 더 발전할 것이라 보는 이들이 많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를 가레스 베일과 비교했다. 베일은 한 시대를 풍미한 윙어다. 토트넘에서 날아올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전성기를 보내며 수많은 기록을 세웠고 트로피를 수집했다. 폭발적인 속도와 날카로운 왼발킥이 장점이었다. 쿨루셉스키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체코 전설인 파벨 네드베드도 언급했다.

이 매체는 "한 기사에서 쿨루셉스키가 베일과 같다는 봤다. 베일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다. 체격도 좋았고 전방에서 슈팅을 날리는 것도 좋았다. 쿨루셉스키와 비교될 만하다. 네드베드도 이야기됐는데 둘 다 대단한 선수들이다. 쿨루셉스키는 그만큼 보석이다. 개막전 활약이 환상적이었고 엄청나게 빠른 발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쿨루셉스키가 이번 시즌에 리그에서 15골을 넣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1라운드부터 1골을 추가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득점력에 쿨루셉스키까지 더하면 토트넘에 정말 좋은 일이다"고 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쿨루셉스키를 두고 "이제 조력자,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될 재목이다"고 표현했다. 토트넘 경기를 볼 때 점점 더 발전하는 쿨루셉스키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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