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개인 스케줄 정말 많아" 효연 "재수 없어" 솔직 (소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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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효연이 거침없는 대화로 친분을 드러냈다.
소녀시대가 아티스트와 스태프 역할을 나누기로 했고 수영은 개인 스케줄로 "홍콩잡지 화보"가 있다고 어필했다.
유리는 "스케줄이 정말 많다"고 말했고 효연은 바로 "재수 없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연, 유리, 수영이 스케줄에 따라 아티스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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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효연이 거침없는 대화로 친분을 드러냈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가 아티스트와 스태프로 역할을 나눠 수행했다.
소녀시대가 아티스트와 스태프 역할을 나누기로 했고 수영은 개인 스케줄로 “홍콩잡지 화보”가 있다고 어필했다. 효연은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다”며 밥차로 맛있는 것을 약속했다.
써니는 “스케줄이 없다. 가족여행 픽업 되냐”며 스태프에 지원했다. 윤아도 “저는 슈스(슈퍼스타)라 한 번도 안 보여드린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스태프에 지원했다.
유리는 “스케줄이 정말 많다”고 말했고 효연은 바로 “재수 없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빠른 퇴근”을 약속했고 써니가 “솔깃하다”고 반응했다.
이어 효연, 유리, 수영이 스케줄에 따라 아티스트 역할을 했다. 효연의 매니저로 태연과 서현, 유리의 매니저로 써니와 티파니, 수영의 매니저로 윤아가 짝을 이뤘다. (사진=JTBC ‘소시탐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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