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갈비, 독보적인 비주얼에 육즙 팡팡('2TV 생생정보')

신지원 2022. 8. 9.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기도 육즙도 팡팡 우대갈비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신의 한수! 맛의 결정타'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대갈비가 소개됐다.

이날 달궈진 불판 위를 가득 메운 우대갈비는 독보적인 크기를 자랑했다.

스테이크만큼이나 두툼한 우대갈비는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움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2TV 생생정보'(사진=방송 화면 캡처)

크기도 육즙도 팡팡 우대갈비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신의 한수! 맛의 결정타'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대갈비가 소개됐다.


이날 달궈진 불판 위를 가득 메운 우대갈비는 독보적인 크기를 자랑했다. 스테이크만큼이나 두툼한 우대갈비는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움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특정 갈빗대를 사용해 구워낸 갈비는 고추냉이나 파채를 곁들어도 별미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