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필살기 - 이현주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

김달아 기자 입력 2022. 8. 9.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3년 전 방송 전쟁에 떠밀린 새내기 방송기자.

속보 한 줄로 한 시간 생방송 버티기부터 원고 없이 방송 출연, 스튜디오를 지배하는 자기 연출, 예상과 계획이 틀어진 취재 현장에서 살아남기, 통계수치 몇 개로 술술 풀리는 현장 리포트 만들기. 저자는 방송·언론 전공 학생들을 위한 기초 이론에서 기자 준비생, 언론학과 교수, 현역 방송기자, 유튜버 등 방송을 다루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실전 스킬까지, '방송 선수'가 되려면 꼭 익혀야 할 필살기를 전수한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로 나온 책]

33년 전 방송 전쟁에 떠밀린 새내기 방송기자. 그의 손엔 어떠한 무기도 없었다. 함께 참전한 선배들은 저마다 필살기를 꺼내 전장을 헤쳐가고 있었다. 어느덧 33년차 베테랑 방송기자가 된 저자는 생존을 위해 쌓아온 비장의 무기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속보 한 줄로 한 시간 생방송 버티기부터 원고 없이 방송 출연, 스튜디오를 지배하는 자기 연출, 예상과 계획이 틀어진 취재 현장에서 살아남기, 통계수치 몇 개로 술술 풀리는 현장 리포트 만들기…. 저자는 방송·언론 전공 학생들을 위한 기초 이론에서 기자 준비생, 언론학과 교수, 현역 방송기자, 유튜버 등 방송을 다루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실전 스킬까지, ‘방송 선수’가 되려면 꼭 익혀야 할 필살기를 전수한다. 가쎄(gasse)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