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며칠째 통보없이 황강댐 방류 계속"
보도국 2022. 8. 9. 20:09
북한이 남측에 통보하지 않고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물을 며칠째 방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며칠 전부터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우리 측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에서 방류를 하면 하류의 경기도 연천, 파주 등지에서 수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남북은 2009년 북한이 댐 방류 시 사전에 통보하기로 합의했지만, 2011년 이후 흐지부지됐습니다.
#황강댐 #임진강 #수해발생 #통일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효주, 세계랭킹 4위 도약…11년 만에 최고 순위 타이
- 정부가 지원했는데…대마 키운 청년농업인 적발
- 아마존 추락한 군 수송기…뉴욕 공항서 여객기 충돌
- 경남·안양·하동·서울 중구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최우수'
-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500개…"에너지 자립 기대"
- 공공부문 '차량5부제' 강화…민간은 자율 시행
- 이란 "협상설 가짜뉴스"…美공군기지 드론 공격
- 구윤철 "유류세 인하로 국민 부담 완화"
- 월세 독촉에 흉기 공격한 40대 징역 16년…"치명 비껴간 건 우연"
- "형 암살하려던 애들 그냥 둘 거야?"…트럼프, '암살 복수' 설득에 마음 굳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