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찰 "평산마을, 평일 오전 앰프 사용 자제 합의"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8. 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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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제주 휴가를 마치고 양산 평산마을로 복귀한 가운데, 집회 단체와 1인 시위자들이 평일 오전에는 앰프를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산경찰서는 어제(8일) 집회 주최 측 5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 같이 합의했으며, 실제 오늘 오전 1인 시위자가 앰프로 짧게 애국가 등만 내보낸 뒤 다른 방송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모든 바다에 ‘고수온 특보’ 발령

경남지역 모든 바다에 고수온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던 사천만과 남해군 강진만은 고수온 경보로 대체 발령됐고, 나머지 모든 바다에는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남도는 사료 공급 중단과 햇빛 가림막 설치, 양식어류 조기 출하 등 어장 관리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남 강수량 평년 대비 61%…“농업용수 부족”

경남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60%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2일까지 경남의 강수량은 평년의 61%인 545.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의령은 농업용수 가뭄 '경계', 창녕과 합천은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 활엽수 간벌이 산불 피해 키워”

오늘(9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기후위기와 산불 대응' 토론회에서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는 산림청 숲가꾸기 사업으로 불길을 막는 활엽수를 간벌해 산불 피해를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정책연구소 황정석 소장은 대형 산불 발생 때 헬기 의존도를 줄이고 권역별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 “진해신항 예타 과정 검증 촉구”

진해만 매립저지 전국연대가 진해만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의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신항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보면 15개였던 선석을 9개로 규모를 줄였다며 예타 통과를 위해 사업 쪼개기 관행을 되풀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업 규모를 줄인 만큼 바다 매립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BS창원 풀뿌리언론K, 경남민언련 ‘좋은 보도’

KBS창원방송총국 뉴스7(세븐)경남의 '신문브리핑 풀뿌리언론K'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의 올해 상반기 '좋은 보도' 방송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풀뿌리언론K는 경남신문과 경남도민일보 등 지역 신문과 KBS창원이 상생을 통해 지역 밀착형 뉴스를 발굴한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경남민언련 좋은 보도는 민언련과 언론노조, 학계 등이 심사하며, 신문 부문에는 경남도민일보의 '노동자의 외침 메이데이' 기획보도가 뽑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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