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폭우에 약속 취소 못하고 울상 "조심히 잘 다녀 오길" [TEN★]

이준현 2022. 8. 9.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 약속 취소가 어려워서 나가긴 하건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블랙 패션으로 외출에 나서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이상아 SNS)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 약속 취소가 어려워서 나가긴 하건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블랙 패션으로 외출에 나서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폭우를 뚫고 나서기 두려운 듯 굳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부디 조심히 잘 다녀 오길"이라며 셀프로 격려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