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기부 장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면담
함지현 2022. 8. 9.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골드버그 대사의 신임장이 제정됨에 따라 양국 중소벤처기업 분야 협력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영 장관과 골드버그 대사는 양국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와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분야 양국 협력방안 논의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골드버그 대사의 신임장이 제정됨에 따라 양국 중소벤처기업 분야 협력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 창업·벤처생태계 간 협력 확대, 중소기업 분야 공급망 강화, 여성기업인 협력 네트워크 마련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영 장관과 골드버그 대사는 양국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와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기로 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님, 파이팅!” 외친 女기자에… 조국 “그 기자 ○○소속”
- 폭우에 휴가 간 유정복, 뒤늦게 복귀…시민은 물난리
- 강남역 하수구에 ‘바퀴벌레 우르르’… 공포의 목격담, 사실일까?
- 이 비에 샤워를?…안산서 나체로 활보한 40대男
- 운전하다 물이 차면 어떡하죠? 전기차는 더 위험한가요[궁즉답]
- '당대표직' 잃은 이준석 '법적 대응' 후 전면전 선포할까
- '야행성 장맛비' 퇴근길 서울·수도권 100㎜ '물폭탄' 주의
- 엔비디아 충격, 칩4 동맹 우려…삼전·하닉 주가 ‘휘청’
- 콧대 높던 재건축 아파트도 '급매물'…여의도 시범 3억 '뚝'
- '우영우' 제작진, 박원순 모티브 논란에 "무관해…억측 자제"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