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마사지 받은 유튜버 발짝부부 "이래서 둘째 낳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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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코믹하고 현실적인 영상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발짝부부의 아내 최시은 씨가 서울 시내 한 프리미엄 스파 시설에서 산전마사지를 받은 후기를 전했다.
유튜버 발짝부부의 아내 최시은 씨가 산전마사지를 받은 곳은 올리바인으로,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파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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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신혼부부의 코믹하고 현실적인 영상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발짝부부의 아내 최시은 씨가 서울 시내 한 프리미엄 스파 시설에서 산전마사지를 받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7일 발짝부부 유튜브 채널에는 '간만에 와이프 극락 보내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게재됐다. 영상에는 #마사지 #산전마사지 #웃긴영상 해시태그가 덧붙여졌으며, 현재 게재된 지 1일 만에 조회 수는 2만 명을 넘어섰다.
영상 속의 아내 최시은 씨는 "너무 시원해, 오빠가 하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면서 "여자들이 조리원 퇴소하면서 아쉬워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산전마사지에 대한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유튜버 발짝부부의 아내 최시은 씨가 산전마사지를 받은 곳은 올리바인으로,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파 시설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린 발짝부부는 신혼부부의 코믹하고 현실적인 영상들을 다수 게재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임신한 부부의 말 못한 속사정, 어려움 등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며, 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아내 최시은 씨는 출산 후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인교진·소이현, 하하·별, 이정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이용한 프리미엄 조리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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