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해 투자유치 설득

천경환 2022. 8. 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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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도내 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첫 방문지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택했다.

김 지사는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본사를 방문해 충북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면서 투자 유치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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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해 투자유치 설득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내 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첫 방문지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택했다.

김 지사는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본사를 방문해 충북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면서 투자 유치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유치, 오창 방사광가속기 연구 인프라 등 충북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을 시작으로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지속해서 유치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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