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지상렬과 '뼈 때리는 도사들' MC 활약..입담+예능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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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마스터 이상욱이 '새싹 MC'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욱은 SBS모비딕 '뼈 때리는 도사들' 진행을 맡아 재치 입담과 리얼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로마스터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 메인 MC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뼈 때리는 도사들'에서 지상렬과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타로를 통해 출연진을 카운셀링하고,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해결책을 제시해 호평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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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타로마스터 이상욱이 '새싹 MC'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욱은 SBS모비딕 '뼈 때리는 도사들' 진행을 맡아 재치 입담과 리얼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로마스터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 메인 MC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뼈 때리는 도사들'에서 지상렬과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타로를 통해 출연진을 카운셀링하고,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해결책을 제시해 호평받는 중이다.
이상욱은 조세호, 지상렬, KCM 등이 소속된 이미지나인컴즈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한19', '알약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버킷리메이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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